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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순서: 1)
- 통일신라 국사 경흥스님 편찬
- '무량수경연의술문찬'기증
- 관련 학문 연구 활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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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문 (순서: 2)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이 7월1일 불교학술원장실에서 신라시대 경흥(憬興)스님이 편찬한 <무량수경연의술문찬(无量壽經連義述文贊)>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기증자인 권인한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비롯해 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 주경스님, 김호성 동국대 교수, 김천학 불교문화연구원 교수가 참석했다.
<무량수경연의술문찬>은 백제 출신이자 통일신라 국사로 활동한 경흥스님이 편찬한 무량수경, 즉 아미타경에 대한 해설서다. 이 책에는 백제의 한자어 및 한자음을 알 수 있는 다양한 한자주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1699년 일본 정토종의 학승 기잔료조(義山良照)에 의해 간행된 목판본 상중하 3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권인한 교수는 “연구 활동 중 이어진 동국대 불교학술원과의 인연으로 이 책을 기증하게 됐다”면서 “평소 불교학술원 교수진과의 다양한 교류 외에도 특히 불교학술원이 구축한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ABC)’가 연구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이 소장하던 이 책을 동국대 불교학술원에 기증함으로써 후학들의 불교학 연구에 많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의미를 전했다.
이에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은 “귀중한 도서를 기증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대학 차원에서 잘 관리해 이후에도 관련 학문을 연구하는데 소중하게 활용하도록 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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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문 (순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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