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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불교학술원 사찰순례법회 봉행(6/24)
등록일 : 2022.07.19 l 조회수 : 383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은 2022년 6월 24일(금)조계종 제7교구본사 수덕사(충남 예산)에서 소속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찰순례법회를 봉행하였다.
    건학이념 구현을 위해 2009년 9월 교책연구기관으로 발족된 불교학술원은 올해로 13년채되었으며, 모든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사찰순례법회를 봉행한 것은 처음이다.

    학교버스 2대로 출발하여 약 65명의 구성원이 오전 10시30분 수덕사 황하루에서 5분향 7정례 예불을 시작으로 입제식을 진행하였다.

    이어서 불교학술원 원장이신 자광큰스님께 법어를 청하였다.

  • 큰스님은 게송으로서 법어를 시작하였다. 若不傳法度衆生 畢竟無能報恩者 <불법을 전하여서 중생제도 못한다면, 부처님 은혜를 갚는 제자 될 수 없네>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드시 ‘불법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하여도 올바르게 전하지 않으면 부처님의 은혜를 갚을 수가 없다’라는말로 불교학술원의 존재 이유라는 말을 하셨다. 또한 이 세상은 신이 만든것이 아니라 인연법,연기법에 의거하여 생겨났다는 말씀을 하셨다. 불자가 지녀야할 기본 덕목은 합장에서 시장되며, 불교학술원은 불교의 싱크탱크와 같은 역할을 주문하시고 좀더 노력하여 중생에게 바른 길을 제시하고 전법도생을 하였으면 하셨다. 더불어 학술원 소속 연구원의 노고를 치하하셨고 학술원 뒷바라지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동국대학교가 대한민국이 그리고 세계가 필요로하는 가장 우수한 학술단체로 발돋움하길 기원하였다. 이어 정도스님, 주경스님, 김종욱교수의 말씀이 있었다.

  • 수덕사에서 마련한 메밀국수로 점심공양을 하였고, 전자불전문화콘텐츠연구소장 주경스님의 안내로 덕숭산 산행을 하였다. 주경스님은 만공탑에 깃든 이야기와 퀴즈를 통한 염주선물을 선사하였다. 구름에 덮인 정해사 경내를 둘러보고 관음전과 산신각 등을 참배하고 능인선원 문고리를 만지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도 하였다.

    하산 후 주경스님의 안내로 몸풀기 요가, 그리고 해제식을 간단히 진행하였다.

    이번 사찰순례를 통해 원장큰스님의 법어와 부서장의 말씀을 통해 불교학술원 공통의 목표인 건학이념을 공유하고 소속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하반기에도 사찰 순례법회 진행을 추진하기로하며 2022년 첫 불교학술원 소속 구성원 전체 사찰순례법회를 마무리 했다.
    하반기에도 사찰순례법회가 이어지길 바라면 서울에 도착하였다.

    글 불교학술원 행정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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