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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불교 문헌 전승과 번역 국제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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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9월 19일 오전 10시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9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동국대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문헌학적 관점에서 본 텍스트의 전승과 번역-동아시아와 그 너머의 불교’를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불교 문헌의 전승과 변용, 그리고 현대적 해석 가능성을 폭넓게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술대회는 세 차례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첫 세션에서는 김경래 동국대 조교수가 ‘불교 최고(最古) 역사서 재고-디파밤사(Dīpavaṃsa)의 새로운 텍스트’, 하야시데라 쇼슌 일본 홋카이도대학 교수가 ‘삼법도론 일본 고사본-특징, 쟁점, 전망’, 동국대 연구교수 경완 스님이 ‘묘선 서사의 텍스트 여정-동아시아 불교에서 관음(觀音)의 변화’를 각각 발표한다.
오후 두 번째 세션에서는 대만 푸지엔가톨릭대학 조교수 지안롱 스님이 ‘한역 화엄경 입법계품에 나타난 선지식(善知識)의 은유’, 우루춘 중국 절강성박물관 연구원이 ‘Or.8210/S.348과 스타인 컬렉션 소장 돈황본 80권 화엄경 사본들의 연대 측정 문제’, 김자현 동국대 연구교수가 ‘동아시아 관경변상도의 시대적 변화-시대와 주석서’, 한재희 동국대 조교수가 ‘통일신라에서 발견된 현존 최초의 산스크리트 수구즉득다라니(隨求卽得陀羅尼) 사본’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동국대 혜장 스님이 ‘불교 콘텐츠 창작에서의 생성형 AI’, 엥진 우 태국 국제불교대학 교수가 ‘동남아시아에서의 밀린다팡하 전승’, 로랑 반 컷셈 벨기에 겐트대학 연구원이 ‘조당집에 나타난 신라의 존재 재고찰’, 김지연 동국대 연구교수가 ‘대승기신론의 전승과 영향-종밀의 원각경대소를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한다.
박건태 기자 sky@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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