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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강연회

제32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 : 근세 일본의 불교문화
등록일 : 2021.08.23 l 조회수 : 356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연구단

    제32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

    일시: 2018년 4월 19일(목) 오후 3~5시


    장소: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 본관(227호) 불교학술원 강의실

    강연 제목: 근세 일본의 불교문화

    (원제: Buddhist Culture in Early Modern Japan)


    강연자: 허남린 (Nam-lin Hur, 캐나다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강연 내용:

    10만개 이상의 사원이 있었다고 하는 근세(1600–1868) 일본불교는 반기독교를 내세운 도쿠가와막부의 통제를 받으면서 장례의식과 단가제도에 의해 유지되었다. 강연에서는 에도시대에 불교가 정치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고 또 가족중심의 문화전통 형성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살펴본다. 강연의 구성은 장례불교와 단가제도/ 단가제도와 반기독교/ 불교식 죽음과 근세 일본사회/ 해방공간으로서의 사원/ 불교의 기도 문화/ 기도 너머의 불교 구원론 순서이다.


    강연자 소개:

    서울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석사학위를 받은 허남린 교수는 미국 프린스턴대학에서 동아시아 종교학으로 철학박사를 취득한 후 하바드대학에서 박사후연수를 하고 1994년부터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근세일본과 조선의 종교문화이며 최근에는 임진왜란을 중심으로 전근대 동아시아 국제관계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 연구서로는 Prayer and Play in Late Tokugawa Japan: Asakusa Sensōji and Edo Society (하바드대학 아시아센터, 2000), Death and Social Order in Tokugawa Japan: Buddhism, Anti-Christianity, and the Danka System (하바드대학 아시아센터, 2007)이 있다.

    그밖에 Chosŏn Korean Officials in the Land of Tokugawa Japan: Ethnic Perceptions in the 1719 Korean Embassy(Korea Observer 38-2, 2007), National Defense in Shambles: Wartime Military Build-up in Chosŏn Korea, 1592-98(Seoul Journal of Korean Studies 22-2, 2009), Works in English on the Imjin War and the Challenge of Research(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18-2, 2013), Funerary Rituals in Japanese Buddhism, In The Wiley Blackwell Companion to East and Inner Asian Buddhism(Oxford: Wiley Blackwell, 2014), Vanguard Buddhist Monks, Political Activism, and the Honganji Nexus at the Dawn of the Modern Era in Chosŏn Korea(불교학보 72, 2015) 등 다수의 연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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