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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 : 쇼토쿠 태자의 불교의례에 나타난 신라의 영향과 일본불교의 뿌리
등록일 : 2021.08.23 l 조회수 : 362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연구단
    제31회 해외 석학 초청 강연

    일시: 2018년 3월 30일(금) 오후 3시~5시
    장소: 동국대 충무로영상센터 본관 불교학술원 강의실(227호)

    강연 제목: 쇼토쿠 태자의 불교의례에 나타난 신라의 영향과 일본불교의 뿌리
    (원제: Relic-Texts and Temples: The Shōtoku Cult, Silla and the Roots of Japanese Buddhism)

    강연자: 마이클 코모 (Michael Como, 미국 Columbia Univ.)

    강연 내용:
    고대 일본에서의 불교경전에 대한 이해와 사용이 초기의 일본 불교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일본의 불교 도입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들을 통해 불교 전통과 국가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그리고 11세기에 말법사상과의 관련 속에서 유행한 경전 매장 풍습의 기원을 검토할 것이다. 이 두 현상이 일본 불교 전통의 창시자인 쇼토쿠 태자 숭배와 그 중심지였던 시텐노지四天王寺의 불교의식과 연계되어 있으며, 나아가 고대 신라와 중국에 그 연원을 두고 있다고 본다.

    강연자 소개: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마이클 코모 교수는 일본종교학, 특히 신도를 전공하였다. 최근의 연구는 아스카 시대부터 헤이안 초기에 이르기까지의 일본 종교사를 중국과 한국과의 연계 속에서 조명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주제를 중심으로 중국 및 한국의 문화적 요소들이 고대 일본의 의례적 또는 정치적 측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한 논문들을 발표하였다.


    대표적 연구로는 Shōtoku: Ethnicity, Ritual and Violence in the Formation of Japanese Buddhism (Oxford University Press, 2008), Weaving and Binding: Immigrant Gods and Female Immortals in Ancient Japan (University of Hawaii Press, 2009) and Medieval Shintō, a special edition of the Cahiers d’Êxtreme Asie that he co-edited with Bernard Faure and Iyanaga Nobumi (2010)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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