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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불교인문학특강 안내
등록일 : 2019.10.31 l 조회수 : 662
ㆍ첨부파일 : gandhara.hwp (0)
  • 동국대 불교학술원, 제17회 불교인문학특강

    “석굴암의 긴여정- 간다라에서 경주까지”를 주제로

    6일(수) 동국대 중앙도서관 전순표 세미나실서 개최

     

    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정승석)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ABC) 사업단이 주관하는 2019년도 제17회 ‘불교인문학특강’이 오는 11월 6일(수) 오후 3시 동국대 중앙도서관 전순표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제17회 불교인문학 특강은 “석굴암의 긴여정 – 간다라에서 경주까지”를 주제로 문명대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명예교수가 강연을 진행한다.

    석굴암은 전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이다. 이미 석굴암과 관련된 논문 수만 천편이 넘을 만큼 방대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미학적 찬사와 건축학적 우수함에 관한 보고는 우리들에게 익숙한 주제이기도 하다.

    석굴사원의 건축은 인도의 사원 건축에서 유래한 것이데, 엘로라 석굴이나 아잔타 석굴을 시작으로 중국의 용문 석굴이나 운강 석굴에 이어 마지막 종착점이 경주 석굴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인도에서 실크로드, 중국의 석굴 사원을 이해하는 것은 우리 고대 문화의 정체성을 밝히는 첫걸음이기도 하다.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온 불교의 수용과 발전은 우리 고대문화의 수용과 발전에 밑바탕이기 때문이다.

    이번 불교인문학 특강은 한국의 대표적인 석굴, 석굴암을 통해 간다라와 실크로드, 중국에서 다시 경주의 석굴암에 이르는 여정을 통해 석굴암의 우수성을 다시 조명하고, 석굴암을 둘러싼 최근 학계의 연구 동향과 특히 석굴암의 종파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유가종 사찰’이라는 해답을 제시한 문명대 교수의 명쾌한 해설을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불교학술원은 지난 2016년 9월 불교인문학 강좌를 개설한 이래 16회에 걸친 특강을 개최했다. 일반 학자는 물론, 학생들을 비롯해 일반 시민에 이르기까지 불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사업의 하나로 특강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 문의 : 동국대 불교학술원 교육 홍보팀 (02-6713-5166)

    ■ 별첨 : 1. 강연자 소개

    2. 참고자료

    별첨1> 강연자 소개

    ◈ 문명대

    - 현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사단법인 한국미술사연구소 소장

    - 동국대학교 미술학과 교수, 동구대학교 박물관장, 한국미술사학회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장 역임

    -주요 저서 : <한국불교미술사>, <마애불>, <한국미술사방법론>, <고려불화>, <한국의 불상조각>, <한국조각사>, <한국불교미술의 형식>, <서역실크로드탐사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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