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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연구단 국제학술대회 : 중론과 중관사상(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Mūlamadhyamakakārikāand Madhyamaka Thought)
등록일 : 2018.07.19 l 조회수 : 796
ㆍ첨부파일 : Poster_HK.pdf (0)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연구단 주최

    2018년 국제학술대회 

     

    ■ 주제: 중론과 중관사상

    International Conference on the Mūlamadhyamakakārikāand Madhyamaka Thought

     

    일시: 2018년 7월 27일(금) 오전 10시 30분∼오후 5시 30분

    장소: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

    주최: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연구단

    후원: 한국연구재단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인문한국(HK)연구단에서는 ‘중론과 중관사상’이라는 주제로 2018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공성설(空性說)을 다룬 용수의 저작들에서 시작된 중관파 사상은 유가행파와 더불어 인도 대승불교철학의 양대 산맥을 이루며 크게 발전했고, 동아시아 유입 후에는 삼론종 형성의 근간을 이루는 등 불교도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쳐 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현재 세계 중관학계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용수의 대표 저작인 『중론』및 중관사상에 관한 주요 문제들에 대해 발표한다.

    오스트리아 과학 아카데미의 앤 맥도널드 교수는 “이방인들과의 대화: 언어와 해탈”에 대해, 북경대 예 샤오용 교수는 “자성(自性, svabhāva)이 없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용수(龍樹, Nāgārjuna) 저작 내의 맥락적 탐구”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일본 무사시노 대학의 니사쿠 요시아키 교수는 “『쁘라산나빠다』제18장의『팔천송반야』인용에 대하여”를, 보스턴대학의 데이비드 엑켈 교수는 “바비베까의 신(神; Īśvara) 개념 비판: ‘그는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주고 어떤 이에게는 고통을 야기한다.’”, 일본 국제불교학대학원대학의 사이토 아키라 교수는 “바비베카 vs 찬드라끼르티: MMK 1.1에 나타난 논리(四不生의 비판)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동국대 HK연구단의 조윤경 교수는 “길장의 팔불중도(八不中道)에 대한 사상사적 이해”를 발표한다.

    이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외 학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에 근거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중관사상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HK연구단장 김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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