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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본 한국불교전서

대혜도경종요 외

등록일 : 2018.10.19
  • 저자 원효 저 / 성재헌, 이기운, 최원섭, 이정희 옮김
    출판년월 2017-10-20
    ISBN 978-89-7801-592-9
    판형 신국판 양장
    페이지수 252쪽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

    『대혜도경종요』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094년 일본의 영초永超가

    여러 고승들이 저술한 논論·소疏·주註·기記 등의 목록을 편집한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중

    「홍경록弘經錄」 제1 반야부에 ‘대혜도경종요 1권(『대정장』 55권,

    p.1148 상)’이라 되어 있고, ‘원효찬元曉撰 의대품등依大品等’이라고

    주註를 달아 놓았다. 또 같은 곳 아래에 ‘대혜도경종요大慧度經宗要

    1권一卷, 원효찬元曉撰, 의고록依古錄’이라 되어 있는데, 중복하여

    기술하지만 같은 저술일 것이다.

    전체적인 내용의 구성과 문장의 서술 방식, 경經·논論을 인용하는 태도 등에

    근거하여 판단할 때, 서사·간행·유통 등의 과정에서 어느 정도 변형이

    있었겠지만, 원효가 저술했다는 것은 분명하다.

    법화종요法華宗要

    『법화종요』 1권은 대표적인 대승불교 경전의 하나로 꼽히는 『법화경』에

    대한 원효 대사(617~686)의 저술로, 우리나라 고대 법화사상을 대표하는

    중요한 저작이다. 이 저술은 원효의 『법화경』 저술 중에서 유일하게

    현전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일실되어 남아 있지 않고, 일본 인화사仁和寺에

    전승되었다. 『법화경』은 한역경전으로 세 본만이 전하는데, 서진西晋

    축법호竺法護가 역출한 『정법화경正法華經』(10권 27품)과 요진姚秦

    삼장법사三藏法師 구마라집鳩摩羅什이 역출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7권 28품), 그리고 이 두 본을 교감 첨삭한

    수隋나라 사나굴다闍那崛多와 달마굴다達磨崛多 역출의

    『첨품묘법연화경添品妙法蓮華經』(7권 27품)이 있다. 법화신행이나 학문

    연구에 있어서 초기에는 『정법화경』이 사용되었으나, 『묘법연화경』이

    나온 뒤로는 전통적으로 구마라집 역 『묘법연화경』이 널리 사용되었다

    화엄경소花嚴經疏 제3권

    『화엄경소華嚴經疏』는 신라 원효元曉(617~686)가 『화엄경』을 주석한

    문헌이다. 일본의 원초圓超(?~914)가 편찬한

    『화엄종장소병인명록華嚴宗章疏并因明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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